Infographic studio
Posted 2011/10/26 10:26, Filed under: Trend![]() |
인포그래픽을 시도해 본 사람이라면 안다. 주제를 정하고, 주제에 맞는 자료를 모으는 일. 또 그 자료를 재구성해 아름답게 디자인한다는 것이 얼마나 손이 많이 가고 어려운 일인지를. 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스튜디오 네 곳은 흥미로운 주제 선택에서부터 각각의 개성이 있는 비주얼까지 정보를 보기 좋게, 그리고 재미있게 만드는 능력을 가졌다. 현재 인터넷과 잡지, 기업의 연간 보고서에 가장 ‘핫’한 인포그래픽을 제공하는 스튜디오와 그 작업물들을 추려보았다. 미국에서 한국까지, 국적은 불문이다. 에디터 | 최동은(dechoi@jungle.co.kr) 디자인 | 임보경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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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고든이 살고 있는 Zuid- Limburg 지방은 네덜란드에서도 외곽에 위치해 있어 종종 사람들의 무시를 받기도 한다. 그래서 Brandstof는 이 아름다운 지역의 셀프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인포그래픽 포스터를 만들었다. 면적, 인구 수 같은 기본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지역 내 영화관 개수까지 흥미로운 정보들을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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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사람들의 자동차 문화를 담은 인포그래픽. 고든은 12만명의 벨기에 사람들이 디젤 구동 자동차를 원하지만, 정작 어디서도 구할 수 없다는 사실이 가장 흥미로웠다고 이야기 한다. 자동차 회사가 보아도 충분히 흥미로운 주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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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lim 대학 매거진에 들어가는 인포그래픽 페이지. 이 학교의 다양한 장학제도와 스포츠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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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대륙에서 가장 높은 산을 뽑아 그 높이를 인포그래픽으로 나타낸 ‘일곱 개의 정상(7 summits)’. 산을 삼각형 도형으로 단순화 시키고, 밋밋하지 않도록 그래픽 대신 사진을 집어 넣은 점이 참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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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패키지에는 텍스트들이 가득하다. FFuction이 제안한 우유팩 컨셉은 건강과 영양 정보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이 시대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영양 성분, 칼로리 등이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미국의 재정위기는 미국 국민들이 정부 예산 편성에 대해 의문을 품게 만들었다. 2011년 4월 구글은 미국 연방의 예산에 대해 더 나은 아이디어를 내는 공모전 ‘Data Viz Challenge’를 진행했다. FFuction은 미국의 Online Schools의 의뢰로 웹 어플리케이션 ‘Visualize your taxes’를 제작해 공모전에서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국방, 사회 복지, 교육 등에 주요 세금 지출 항목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본인의 소득과 가족 구성을 입력하면 자신의 예산과 2010년 미국이 실제 집행한 예산을 비교하여 볼 수 있다. 다양한 차트 형태와 컬러로 구성된 그래프들이 복잡한 데이터 속에서 길을 찾을 수 있게 해준다. http://ffctn.com/a/datavizchalle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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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매거진의 TRANSPARENCY 섹션에 실린 인포그래픽. 분쟁 지역인 팔레스타인의 국경이 근 100년간 분쟁으로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보여준다. 100년간의 경과를 크게 5번의 사건으로 나눠 그래픽으로 표현했고, 나머지 사건들은 아이콘과 함께 아래 연표에 짤막하게 표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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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게이머들이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나 모바일 앱 게임을 하면서 가상 아이템을 구매하기 시작했다. 이 인포그래픽은 마케팅/광고 분야의 웹진 BuySellAds의 의뢰로 디자인한 것. 가상 구매의 붐이라고 까지 부를 수 있는 이 현상을 마케터들이 어떻게 보고 있는지, 또 봐야 하는지를 정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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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하우스를 만들기 위한 공동구매 사이트 1BOG의 의뢰로 제작한 인포그래픽. 지붕에서 바닥까지 집안 자재를 바꿈으로써 절약할 수 있는 돈과 구매에 드는 비용을 차근차근 비교했다. 굉장히 단순화한 그래픽임에도 이해가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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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주제가 가장 재미있는 인포그래픽이다. 해외의 인포그래픽에서는 절대로 찾아볼 수 없는 대한민국의 치킨산업을 조명했다. ‘전쟁 중’이란 타이틀에 맞게 회색을 기본으로 한 디자인과 철모를 쓴 닭의 모습이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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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라면 한번씩 봐야 할 인포그래픽. 척박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는 한국의 디자이너를 ‘슈퍼히어로’로 표현했다. 힘든 현실 속에서도 인적 역량 중심 경쟁력 지수로 세계 1위를 기록한 한국의 디자이너들. 당신들이야 말로 진정한 슈퍼 히어로! 출처 : http://magazine.jungl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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