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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웹 설계를 위한 팁과 가이드

Posted 2010/11/17 10:54, Filed under: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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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Score에서 월마다 발표하는 미국 모바일 사용자들의 사용 행태를 재구성해보면 Mobile Web이 근소한 차이를 유지하면서 Mobile App보다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일반 사용자에게 Browser 사용이 친숙하고 Feature Phone에서도 비교적 자유롭게 Mobile Web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Mobile Web 사용이 증가하면서 일부 전문가들은 'html5'라는 필살기만 완성되면 App에게 주도권을 빼앗긴 IT 산업을 다시 Web 품으로 돌려줄 수 있을 것이라 '맹신'하고 있다. 하지만, Web과 App의 주도권 싸움의 결론을 떠나서 현재 Mobile Web의 불편한 사용성과 문제점들이 단순한 Script Language의 기술적인 이슈가 전부인지는 진단해 볼 필요가 있다.

Mobile 업계가 가장 먼저 Web에 대한 접근을 시도한 것은 '풀브라우징' 이었다. Mobile 기기에서 PC Web 화면을 그대로 볼 수 있다는 마케팅 용어는 어느 순간 사라져 버렸다. 사용성에 있어서 큰 문제를 가지고 있고 정보를 전달하는데 있어서도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Mobile 기기에 최적화하는 Mobile Web Site로 대응하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다.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Web Site들이 Mobile Web을 지원하고 있을까? 조금 오래된 자료이긴 하지만 'Walled Garden에서 탈출하는 Mobile Web' 에서 소개한 taptu 보고서에 의하면 전체 Web Site의 0.32%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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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에 발표한 Chitika의 보고서도 Mobile Web Site 구축율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해당보고서에서는 사용자들이 자주 접속하는 상위 백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Mobile Web 대응 비율을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Top 10 사이트의 경우는 100% Mobile Web을 대응하고 있었지만, Top 100은 67%, Top 1000은 35%만이 Mobile Web Site를 보유하고 있었다. 전체 조사 대상인 백만개 사이트 중 3.54% 만이 Mobile Web 대응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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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사용자들은 Mobile로 Web Site를 접속할 때는 어떠한 것을 기대하고 있을까? gomez 보고서에서는 매우 대조적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42%는 Mobile 단말이 제약사항이 많으니 PC에서 접근하는 것보다는 느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반면에 33%는 Mobile Web 전용 Site들이 PC Site에 비해 가볍기 때문에 PC에서보다 더 빠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사용자간의 Mobile Web에 대한 예상과 이해도가 다양하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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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들이 Mobile Web을 이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점은 대체로 일반적인 내용들이다. 불편하게 설계되어 있을 때 33%, 로딩이 느릴 때 29%, 원하는 기능이 없을 때 18% 등이다. html5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Device 연동과 Local Cache, 새로운 사용자 경험이 일부 완충작용을 하겠지만 기술적인 이슈보다는 사용성에 대한 연구가 더 선행되어야 한다는 아주 기초적인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그렇다면 Mobile Web을 설계하고 개발하는데 어떠한 점을 유의해야 할까? 이러한 질문에 대해 W3C에서는 'Mobile Web Best Practice' 문서를 만들어서 답변을 하고 있는데, 아주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내용이 많아 이 자리를 빌려 소개하고자 한다.

1. 하나의 웹을 위한 설계 : 다양한 장비를 고려하여 설계한 컨텐츠는 비용을 절감시키고, 유연성을 증대하며, 더 많은 사람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2. 웹 표준 준수 : 세계 곳곳의 제각기 다른 장비와 브라우저의 호환을 위해서는 표준을 준수해야 한다.
3. 유해요소 제거 : 모바일 장비의 제한 된 화면크기, 키보드, 기타 기능으로 발생하는 사용자의 문제를 고려하여 설계한다.
4. 장비 제한 주의 : 특정 웹 기술을 사용하고자 할때는, 모바일 장비 성능이 제각기 다르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5. 웹 네비게이션 최적화 : 작은 화면과 키보드, 제한된 bandwidth에서는 단순한 네비게이션과 입력이 매우 중요하다.
6. 그래픽과 색상 확인 : 이미지, 색상, 스타일은 컨텐츠를 빛나게하지만 지원되는 포맷과 저사양의 화면 등을 유의하여야 한다.
7. 가볍고 간결한 사이트 : 가벼운 사이트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여 사용자를 즐겁게 한다.
8. 네트워크 자원 절약 : 웹 프로토콜 기능을 활용하면 네트워크 부하와 대기시간을 줄여 사용자 이용을 향상시킬 수 있다.
9. 사용자 입력 가이드 : 모바일 장비에서 키보드 및 각종 입력 방법은 비효율적일 수 있으며, 효과적인 설계는 이러한 입력을 최소화 할 수 있다.
10. 모바일 유저 배려 : 시간이 부족하고 번잡한 상황에 있는 모바일 사용자들은 간결한 정보를 얻고자 한다.

개인적으로는 noupe에서 이야기 하는 'Mobile Web Design : Tips and Best Practices'도 많은 공감이 간다. 간략하게 번역을 하여 소개해본다.

1. 간결하게 하라!
2. 정확한 Markup을 사용하라. 비표준이나 문법에 맞지 않는 구문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3. 사용자 선택에 의해 PC Site도 볼 수 있게 해야 한다.
4. CSS를 이용하여 PC Site에서도 Mobile 단말에 대한 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
5. 스크롤은 한 쪽 방향으로, 짧은 스크롤로!
6. 팝업이나 '새창으로 열기'등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7. 이미지는 최소화한다.
8. 네비게이션은 모바일 환경을 고려하여 최적화 한다.
9. Flash와 Java Script 사용을 자제한다.
10. 최대한 효율적으로 PC Site에 있는 컨텐츠를 Mobile Web에서도 많이 노출시킨다.
11. 적당히 모바일 환경에 맞는 페이지로 리다이렉트 시킨다.

실제 사용 비중과 다르게 App이 Mobile 산업을 이끌어가는 느낌을 주는 것은 그만큼 사용성에 대한 연구와 함께 새로운 가치를 사용자에게 전달을 잘 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아직도 Mobile Web은 PC Web의 설계 패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단말 사용성에 대한 이해가 아직도 많은 편이다.

'html5가 Web을 구할 것이다'라는 전설만을 믿으며 살아가는 것 보다는 현재의 기술 안에서 좀더 모바일 다운 Web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더욱 중요해보인다. Mobile Web에 대한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오늘 소개한 몇가지 자료와 팁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2010/11/17 10:54 2010/11/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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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UI prototype

Posted 2010/07/13 17:20, Filed under: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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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rinneronne.egloos.com/3770898 
2010/07/13 17:20 2010/07/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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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성공적 활용을 위하여

Posted 2010/06/04 10:01, Filed under: Mobile

(왼쪽) 런던 박물관 어플리케이션의 화면. 출처-런던박물관
(
오른쪽) 티쏘의 윈도우 디스플레이로 증강현실을 시현 중인 행인. Tissot

designdb.com
2010/06/04 10:01 2010/06/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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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폰7 UI 디자인 & 인터랙션 가이드

Posted 2010/05/07 10:18, Filed under: Mobile
윈도우폰7의 앱 디자이너(및 디자인도 하는 개발자)를 위한 UI 디자인 & 인터랙션 가이드가 있네요.

오브젝트의 크기는 최소 26px 이상, 터치 영역은 34px 이상, 둘 이상의 오브젝트 사이 간격은 8px 이상이 좋다는 군요. 터치 영역은 실제 보여지는 크기가 26px 이더라도 8px 더 넓게 잡아서 34px 이상으로 만드는 것이 포인트.


UI의 테마는 현재 4가지 색상의 컬러만 해당된다는 군요. 폰트나 사이즈는 해당사항 없음.



페이지 형식을 띈 앱의 기본적인 페이지 레이아웃.


하드웨어 버튼은 총 7개. 사진 찍을 때 오른 손 검지손가락 위치의 카메라(4)나, 오른손 검지의 파워(1), 왼손 엄지의 볼륨(2) 등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왼손잡이는 다소 불편할지도 모르겠군요.


윈폰7의 타일은 위와 같이 2개의 레이어로 구성된답니다. 백그라운드 이미지와 텍스트 라벨. 두개가 합쳐져서 우측 하단과 같은 모습. 그리고 타일 알림도 표시되네요.
타일
타일 알림의 크기 역시 터치 영역 가이드(34px)에 맞는 37x37 크기네요.


좌우로 펼쳐진 형태의 파노라마 애플리케이션. 각 메뉴와 타일, 타입의 위치 및 폰트에 대한 가이드입니다.


이미지를 중심으로 구성하는 경우.


텍스트를 중심으로 구성하는 경우.

요즘에는 웹디자인에서도 그리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윈폰7의 가이드에서도 그리드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 같네요. 윈폰7의 UI는 실버라이트로 만들어 지기 때문에 위 가이드와 관계 없이 자유로운 표현도 가능합니다. 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앱 디자인을 위한 가이드 정도로 활용하면 좋겠네요.

http://uxfactory.com/866
2010/05/07 10:18 2010/05/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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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내용 참조: http://www.w3.org/TR/mobile-bp/   


"모바일웹 모범사례 1.0 (Mobile Web Best Practices 1.0)"은
모바일 장비에서 이용되는 컨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설계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제정한 W3C의 웹표준입니다.

 

 

 * 모바일화를 위한 10가지 가이드
  • 하나의 웹을 위한 설계
  • 웹 표준 준수
  • 유해 요소 제거  : 모바일 장비의 제한 된 화면크기, 키보드, 기타 기능에 대한 사용자의 문제를 고려하여 설계
  • 장비 제한 주의
  • 웹 navigation 최적화 : 작은 화면, 제한된 모바일 환경에서는 단순한 navigation과 입력이 매우 중요
  • 그래픽과 색상 확인 : 이미지, 색상, 스타일은 contents를 빛나게 하지만 지원되는 포맷과 저사양 등을 유의
  • 가볍고 간결한 사이트
  • 네트워크 자원 절약
  • 사용자 입력 가이드
  • 모바일 유저 배려  : 시간이 부족하고 번잡한 상황에 있는 모바일 사용자들은 간결한 정보를 얻고자

 

 

 

 

모바일화를 위한 10가지 가이드

 

1.하나의 웹을 위한 설계
다양한 장비를 고려하여 설계한 컨텐츠는 비용을 절감시키고, 유연성을 증대하며, 더 많은 사람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주제의 일관성: 다양한 장비에서 동일 URI에 접속했을 때 제공되는 정보와 기능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성능: 사용자에게 향상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장비 성능을 상세히 확인해야 한다.
오작동: 다양한 장비가 각각 다르게 해석하여 발생할 수 있는 오작동을 염두에 두고 설계한다.
테스팅: 실제 장비와 에뮬레이터 상에서 테스트를 수행한다.

 

2.웹 표준 준수
세계 곳곳의 제각기 다른 장비와 브라우저의 호환을 위해서는 표준을 준수해야 한다.
유효한 MARKUP: 표준 문법에 유효한 문서를 작성한다.
컨텐츠 포맷 지원: 장비가 지원하는 컨텐츠를 전송한다.
선호하는 컨텐츠 포맷 제공: 가능하면 장비가 선호하는 포멧으로 컨텐츠를 전송한다.
캐릭터 인코딩 지원: 장비가 지원하는 캐릭터 인코딩을 사용한 컨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캐릭터 인코딩 정보 활용: 장비에서 사용되는 캐릭터 인코딩을 확인한다.
스타일 시트 사용: 장비가 지원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 레이아웃과 형식의 설계는 스타일 시트를 사용한다.
구성: 논리적인 문서 구성을 위해 마크업 언어(markup language) 기능을 사용한다.
오류 메시지: 발생한 오류 정보를 알 수 있는 메시지를 제공하고, 그러한 오류를 피해 브라우징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한다.

 

3.유해요소 제거
모바일 장비의 제한 된 화면크기, 키보드, 기타 기능으로 발생하는 사용자의 문제를 고려하여 설계한다.
팝업창: 팝업창이나 새로운 창이 열리지 않도록 하고, 사용자에게 사전 정보 없이 현재 창을 바꾸지 않는다.
테이블 속의 테이블: 테이블 내에 또 다른 테이블을 포함하지 않는다.
테이블 레이아웃: 테이블을 이용하여 레이아웃을 구성하지 않는다.
여백과 그래픽: 여백 공간에 그래픽을 사용하지 않는다.
프레임 비사용: 프레임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미지 맵(IMAGE MAPS): 이미지 맵은 장비에서 효과적으로 지원되지 않는 한 사용하지 않는다.

 

4.장비 제한 주의
특정 웹 기술을 사용하고자 할 때는, 모바일 장비 성능이 제각기 다르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쿠키(COOKIES): 이용 가능한 쿠키에 의존해서는 안된다.
객체나 스크립트: 임베드 되어 있는 객체나 스크립트에 의존해서는 안된다.
테이블 지원: 장비에서 테이블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 사용하지 않는다.
테이블 대체: 가능한 경우에는 테이블 형식을 대체할 수 있는 형식으로 작성한다.
스타일 시트 지원: 필요한 경우 스타일 시트 없이도 문서를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다.
글꼴: 글꼴 관련 스타일링에는 의존하지 않는다.
색상 사용: 색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도 색상을 사용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게 한다.

 

5.웹 navigation 최적화
작은 화면과 키보드, 제한된 bandwidth (대역폭)에서는 단순한 navigation과 입력이 매우 중요하다.
NAVBAR: 페이지 상단에는 최소의 네비게이션 메뉴바를 제공한다.
네비게이션: 일관된 네비게이션 메카니즘을 제공한다.
타겟 ID 링크: 각 링크의 타겟을 명확히한다.
파일 포멧: 이용되는 파일의 포멧이 장비에서 지원되는지 주의한다.
타겟의 접근: 네비게이션 메뉴와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는 키보드 숏컷(shortcut)을 지정한다.
URI: URI를 짧게하여 입력을 쉽게한다.
균형: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와 페이지에 제공되는 링크 수의 균형을 맞춰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도록 한다.

 

6.그래픽과 색상 확인
이미지, 색상, 스타일은 컨텐츠를 빛나게 하지만 지원되는 포맷과 저사양의 화면 등을 유의하여야 한다.
이미지 크기 조절: 고유 크기가 있는 이미지는 서버에서 크기를 조절한다.
대용량 그래픽: 장비에서 제공할 수 없는 이미지는 사용하지 않는다. 정보제공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고사양의 고해상도 이미지의 사용은 피한다.
이미지 크기 설정: 고유 크기가 있는 이미지는 마크업에 이미지 크기를 설정한다.
NON-TEXT 대체: 텍스트가 아닌 요소(이미지, 애니메이션, 동영상 등)에 대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텍스트를 제공한다.
색상 명암: 전경과 배경의 색 조합은 적절한 명암 대비를 유지해야 한다.
배경 이미지 가독성: 배경에 이미지를 사용할 경우 컨텐츠 내용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측정: 마크업 언어 속성 값과 스타일 시트 속성 값에는 픽셀 측정과 절대 단위를 사용하지 않는다.

 

7.가볍고 간결한 사이트
가벼운 사이트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여 사용자를 즐겁게 한다.
최소화: 간결하고 효율적인 마크업을 사용한다.
페이지 사이즈 제한: 장비의 메모리 한계를 고려한 페이지를 설계한다.
스타일 시트 크기: 스타일 시트의 크기를 최소화한다.
스크롤링: 추가적인 스크롤링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한 방향으로 스크롤을 하도록 제한한다.

 

8.네트워크 자원 절약
웹 프로토콜 기능을 활용하면 네트워크 부하와 대기시간을 줄여 사용자 이용을 향상시킬 수 있다.
오토 리프레쉬: 사용자에게 사전에 알리거나 중지 방법을 제공하지 않는 한, 주기적인 페이지 오토 리프레시는 사용하지 않는다.
경로 변경: 마크업으로 자동 경로 변경(redirection)을 사용하지 않고, 서버 설정을 통한 HTTP 3xx code 경로 변경을 사용한다.
외부 자원: 외부 자원의 링크 활용을 최소화한다.
CACHING: HTTP 응답에는 캐쉬 정보를 제공한다.

 

9.사용자 입력 가이드
모바일 장비에서 키보드 및 각종 입력 방법은 비효율적일 수 있으며, 효과적인 설계는 이러한 입력을 최소화
키입력 최소화: 키 입력 횟수를 최소화한다.
텍스트 입력 최소화: 가능하면 텍스트 입력을 피한다.
기본값(default) 제공: 가능하면 미리 선택된 기본값을 제공한다.
기본 입력 모드: 장비가 지원하는 기본 텍스트 입력 모드, 언어, 포멧을 설정한다.
탭 순서: 링크, 폼 컨트롤과 객체를 이용한 논리적 탭 순서를 생성한다.
라벨 컨트롤: 모든 폼 컨트롤에 적절한 라벨을 붙이고, 명시적으로 라벨과 폼 컨트롤을 연계시킨다.
위치 제어: 라벨과 연관된 폼 컨트롤이 서로 적절한 위치에 있도록 한다.

 

10.모바일 유저 배려
시간이 부족하고 번잡한 상황에 있는 모바일 사용자들은 간결한 정보를 얻고자 한다.
페이지 제목: 간단 명료한 페이지 제목을 제공한다.
명확성: 명확하고 간단한 언어를 사용한다.
한 눈에 의미 파악: 페이지의 내용을 간단 명료하게 하여 다음 페이지의 내용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제한: 사용자가 요청한 범위로 컨텐츠를 제한한다.
적절: 모바일 환경 사용에 적절한 컨텐츠를 보장한다.
적절한 페이지 사이즈: 장비의 성능과 네트워크 부하 등을 고려하여 사용하기 편리하고 유용한 크기로 페이지 사이즈를 분할한다.


출처 : 한국HCI연구회/http://cafe.daum.net/hci.or.kr?t__nil_cafemy=item

2010/03/23 01:05 2010/03/2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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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웹, 어디까지 왔나

Posted 2010/03/19 18:12, Filed under: Mobile
소위 '무선인터넷'이란 것이 국내에 시작된 것은 2000년대 초반입니다. 전화로만 사용하던 휴대폰이 데이터 전송을 하게 되면서 휴대폰을 통한 무선인터넷이 시작되었죠. nTop 이니 엠닷컴이니 했던, www 라기보다는 터미널형 데이터서비스에 가깝던 당시 무선인터넷이 지금 모바일웹의 시초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그동안 비싼 요금과 불편한 단말, 느린 데이터 속도 등으로 많은 활성화는 안되었었는데요 최근에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2차 인터넷 혁명'이라고 사람들이 이야기할만큼 과거 PC통신 시절에서 www 인터넷 세상으로 혁명이 일었듯 그런 움직임이 모바일 세상에서 재현되고 있기 때문이죠.
 
아이폰의 국내보급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국내에서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데다 무선랜(wifi) 의 보급으로 3G 이동통신망에 훌륭한 보조재가 되고 있고 그에 따라 데이터 이용요금도 좀더 현실적으로 낮아지면서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기기에서 무선인터넷 이용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기존 일반폰에서 사용하는 무선인터넷 대비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량이 약 30배가량 높다는 보고도 나오고 있을만큼 과거에는 '그걸 뭐하러 쓰나' 라는 대접을 받던 무선인터넷이 이젠 관심의 총아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몇년전만 해도 일반폰에서 접속되는 무선사이트는 이동통신사들의 포털밖에 없었는데요 지금은 네이버나 다음, 구글 등 국내외 포털의 강자들이 모두들 앞다투어 모바일 전용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지요. 포털 사업자들의 사내 조직 측면에서도 몇년동안 모바일 사이트 담당 조직들은 작고 소위 힘을 못받는 조직이었습니다만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위상이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유선에서 그야말로 모든 웹서비스의 관문이면서 자사의 컨텐츠와 커뮤니티를 강화하는 그런 포털 업체들이 모바일에서는 어떤 서비스들을 현재 제공하고 있고, 또 스마트폰에서 보여지는 그것의 모습은 유선과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그들의 진화방향은 무엇인지 가늠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참고로 국내 스마트폰중에서는 아이폰이 가장 많이 보급되어 있는 관계로 이 글에서 보여드리는 모바일 웹사이트의 모습은 아이폰을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1. 진화하는 무선포털 메인페이지



현재 포털사이트들의 유선페이지 (PC 브라우저에서 보이는) 를 스마트폰으로 그대로 본 모습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통사가 탑재한 무선 전용 브라우저 말고는 일반 스마트폰에 올라간 범용 브라우저 (오페라나 Internet Explorer) 에서는 이런 모습을 흔히 볼수 있었는데요,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이제 포털의 관문으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 메인 관문 또한 스마트폰에 맞춰지기 시작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을 아이폰에 있는 사파리 브라우저로 접속하면 이젠 저런 모습이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모바일에 최적화된 별도의 메인 관문을 보여지고 있지요. 아래와 같은 모습입니다.




이 화면이 현재 스마트폰에서 보여지고 있는 네이버와 다음의 메인페이지인데요, 로그인을 하고나면 저렇게 새로 온 메일 갯수와 함께 개인에 맞는 정보들을 보여줍니다. 재밌는 것은 위 이미지에서 보듯 네이버와 다음이 모바일웹에서의 메인 페이지 컨셉이 좀 다른 모습을 띄고 있다는 점인데요. 다음(daum)은 유선웹에서의 모습처럼 뉴스나 기타 정보성 컨텐츠를 직접 노출시키는 모습을 하고 있는 반면 네이버는 컨텐츠를 메인에서는 직접 노출시키지 않고 각 서비스 아이템으로 직접 갈수 있는 아이콘만 배치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도 얼마전까지는 daum 과 같은 모바일웹 메인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아이폰 UI의 영향때문인지 최근 과감하게 뉴스나 정보성 컨텐츠를 모두 제거하고 주요 아이콘만을 배치한 '인입형 관문'으로 개편을 했습니다. 유선과 달리 무선에서는 현재 가고자 하는 서비스로 빠르게 접속하게끔 하는게 중요하다는 철학하에 심플한 모습으로 개편을 한듯 한 모습인데요, 과연 이런 모습이 포털에서도 대세가 될지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구글의 경우에는 원래 유선에서도 컨텐츠 포털의 모습을 가진 것은 아니기에 구글 모바일의 모습 또한 주요 어플리케이션/서비스 위주로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야후의 경우에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컨텐츠를 직접 노출하면서도 주요 서비스 인입형으로 커스터마이즈 할수 있는 다소 하이브리드형 메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글은 모바일웹에 접근하는 철학 자체가 메인페이지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고 각 개별 서비스에 최적화된 모습을 구현하는데 촛점이 맞춰져있습니다. 그래서 웹사이트의 모습뿐 아니라 웹어플리케이션이나 스마트폰에 설치되는 설치형 어플리케이션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최근 국내 포털들도 구글의 이러한 움직임처럼 가지고 있는 개별 서비스가 어플리케이션이 좀더 맞는 서비스라면 앱스토어용 어플로 개발하는 모습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2. 커뮤니케이션은 기본



스마트폰이나 MID (Mobile Internet Device) 같은 무선기기에서 가장 중요한 서비스는 바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일 것입니다. 누군가와 메시지를 주고받고 그런 내용들을 언제든지 일람하면서 체크할수 있는 기능이죠. 그래서 포털에서도 기존 유선에서 제공하고 있던 메일이나 메신저 서비스를 무선에서도 최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push 를 제공하기도 하고 위 사진 우측처럼 다음의 경우 아이폰의 기본 메일 클라이언트를 활용하기 위한 IMAP 연동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 IMAP 설정을 해놓으면 아이폰의 메일 기능과 다음의 한메일을 동기화해서 사용할수 있어서 매우 편합니다. 한메일 확인을 위해 굳이 모바일 다음에 접속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이렇듯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들은 포털사이트상에서 이용하는 방법과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는 방법을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3. 여전히 핵심은 검색



정보를 접할수 있는 관문이자, 수십억개의 웹페이지를 검색하는 관문이기도 한 포털의 아이덴티티답게 모바일에서도 검색은 여전히 핵심입니다. 그래서 모바일에서도 유수의 포털사이트 상단에는 검색창이 가장 눈에 띄게 표현되어 있지요

구글과 같은 경우 www.google.co.kr 로 접속하면 유선과 동일하게 아예 저렇게 검색창만 덩그라니 놓여진 페이지를 제공함으로써 핵심 서비스인 검색을 표현하고 있고, 파란이나 네이버, 다음도 마찬가지로 검색 UI 를 최우선시 하고 있습니다. 지식 서비스나 블로그, 까페 등 검색 대상이 되는 핵심 컨텐츠들은 모바일에서도 유선과 동일하게 검색이 되도록 제공하고 있어서 길을 가다 궁금한게 생겼거나 빨리 뭔가를 찾아야 할때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네이버같은 경우에는 아예 지식in 을 별도의 서비스단위로까지 제공하고 있고 다음에서도 사전이나 검색 등을 제대로 제공하기 위해 개별적인 아이콘을 통해 메인에서 진입시키고 있을 정도로 검색은 여전히 무선에서도 가장 중요한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죠

 
4. 필수 생활정보를 챙기자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필수적인 생활정보는 모바일에서도 꼭꼭 챙기라고 주요 정보서비스는 이곳에도 잘 담겨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날씨, 뉴스, 그리고 증권정보가 되겠죠.




필자같은 경우에는 아이폰으로 이런 생활정보를 체크한 이후로는 뉴스나 날씨, 증권 정보를 보기 위해 PC를 켜고 웹브라우저를 여는 일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날씨를 확인하고 출근하면서 뉴스를 보고, 또 점심시간에 주식정보를 확인하는 그런 일은 이제 모두 스마트폰에 의지하고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매일 접해야 하는 이런 생활정보를 확인하는 것은 스마트폰이 PC보다 훨씬 편합니다. 아마도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을 쓰는 분들이라면 지금쯤 PC 켜는일이 많이 줄어들었을 겁니다 ^^ 

 
5. 모바일의 꽃, 지리정보 서비스
 
대부분의 모바일 웹서비스들이 PC에서 사용하던 페이지들의 모바일 버전이라고 본다면 모바일만의 꽃, 스마트폰에서 훨씬 더 강력해질수 있는 서비스는 바로 지리정보 서비스일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위치를 파악해서 주변정보를 제공한다거나 이동중에 필요한 지리 정보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점은 스마트폰의 가치를 한층 더 높여줄수 있는 꽃중의 꽃이거든요



실시간 도로상황 정보를 통해 차안에서도 교통상황을 체크할 수 있구요, 가고자 하는 목적지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어떻게 가는지까지 모두 확인할수 있습니다. 거의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듯 손바닥안에 훤히 지도를 들여다보고 정보를 찾을수 있으니 한번 사용해보면 그 가치를 몸소 느끼실 서비스이지요



여행중에도 가고자하는 펜션의 숙박정보나 위치, 전화번호 등 필요한 주요정보를 모두 검색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웹페이지를 보다가 적혀진 전화번호를 터치하면 바로 전화가 걸리는 부분은 편리함의 압권이죠 ^^




다음(daum)에서는 사이트링크라는 타이틀로 쓸만한 모바일 사이트들을 링크해주고 있는데 이곳에 값진 정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위 캡처이미지로 예를 든 서비스는 내 주변에 있는 주유소들의 가격을 비교해주는 서비스인데요, 주변 몇킬로 이내 주유소들의 휘발유/경유 정보를 제공하고 주유소의 위치들을 모두 알수 있어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주유를 할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예전에 이런 서비스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실제로 그런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셈이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말 자주 쓰고 값지게 쓰고 있는 서비스, 바로 맛집 정보입니다. 약속장소를 정하거나 데이트를 해야하는데 마땅히 갈곳을 잘 모르는 경우 현장에서 바로바로 확인할수 있는 이런 맛집 정보는 정말이지 모바일에서 꼭 필요한 값진 서비스입니다.
맛집에 대한 기본 정보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이 평가한 리뷰까지 볼수 있어서 여느 광고성 맛집 정보와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이죠

 
6. 뜨는 SNS 를 잡아라


커뮤니티 서비스 또한 빠질수 없습니다. 최근에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서비스로 인해 SNS의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이곳 모바일에서도 개인기기라는 특성상 SNS와는 궁합이 아주 잘 맞는 서비스이죠. 그래서 모바일웹에서도 커뮤니티/SNS 서비스는 준비가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
 


까페나 블로그들이 대표적인 예이지요. 본인이 가입한 까페에 어떤 글들이 올라와 있으며 뭐가 이슈인지, 그리고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에 어떤 일이 생겼는지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본인 블로그 외에도 다른 사람들 블로그를 스마트폰에 맞게 최적화된 화면을 통해 확인할수 있구요



글을 읽는 것만 되는게 아니라 까페나 블로그에 이처럼 글을 쓸수도 있습니다. 장문의 게시물을 사진과 함께 올리는 것도 가능하며 내 블로그에 달린 댓글에 답글도 다는 등 PC에서 사용하는것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이런 커뮤니티 서비스를 즐길수가 있습니다. 까페에 있는 아주 중요한 정보가 급히 필요할때 이렇게 휴대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서 아주 편하죠.



다음 아고라나 뷰(view) 와 같은 토론형 서비스 및 메타블로그형 서비스들도 모두 제공중에 있습니다. 이시간에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라든가 이야깃거리에 대해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곳이라 이런 글들을 읽고 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게 되죠
 

7. 늘어나는 즐길거리
 
마지막으로 볼거리, 즐길거리들이 모바일웹에서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실 유선 웹에서는 빠른 네트웍 및 상대적으로 훌륭한 컴퓨터 성능때문에 즐길수 있는 꺼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동영상이나 플래시 게임들, 고화질 화보 서비스 등 고용량 서비스들도 크게 네트웍 자원문제가 없기때문에 많이 소비되고 있는데요, 그동안 모바일에서는 네트웍 자원도 그리 크지 않고 휴대폰의 성능도 제약된 것들이 많아서 이런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들이 그다지 소비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약들도 점점 나아지고 있는 것이, 스마트폰에서 이미지를 처리하는 능력도 좋아지고 사실 무선랜이 접속되는 환경에서는 네트웍도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기에 이미지나 동영상으로 된 서비스들을 과감하게 모바일에 서비스하는 포털들이 늘어나고 있죠

대표적인 예가 구글의 유투브, 국내에서는 다음 TV팟 혹은 곰플레이어가 되겠습니다. 동영상들이라 처음에는 이런게 가능하겠나 싶었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무선랜은 물론 3G 네트웍에서도 별무리없이 동영상을 충분히 즐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그래픽 수준이 발전해서 3D니 실사 이미지니 해도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컨텐츠가 우리에겐 있죠. 바로 만화입니다. 화장실에 앉아있을때나 버스를 기다릴때, 이런 짬을 내서 만화를 보는 재미는 그 어느것과도 비교할수 없죠 ^^  네이버나 다음, 파란 등 많은 포털들이 만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무료 만화들도 무지 많아서 충분히 즐길수 있습니다.

과거 PDA나 PMP 를 통해 보던 만화 컨텐츠들 (주로 불법적으로 스캔한 이미지들) 은 기기 사이즈에도 맞지도 않고 UI도 불편해서 상당히 적응하기 힘들었었는데요, 이 스마트폰을 통해 제공되는 포털의 만화 컨텐츠는 합법적인 것임은 물론 모바일 화면에 최적화되서 제공되기에 눈으로 보기에도 아주 편하답니다.
 


  그리고 온라인 사진 서비스들도 모바일로 제공되고 있지요. 세계 최대의 온라인 포토 서비스, 야후 플리커도 이미 모바일로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위 사진처럼 가족들의 사진을 언제 어디서나 폰을 통해 볼수 있습니다. 단순히 사진을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이곳에 업로드 할수도 있구요, 그렇게 오가는 사진들이 PC 웹과 동기화되기 때문에 중요한 사진들을 늘 저장해두고 즐길수 있는 멋진 서비스가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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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도 모바일웹을 통해 제공되고 있는 포털 서비스들은 계속 추가되고 있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외에도 PC웹에서 제공되는 대부분의 서비스가 있는 것처럼 느껴질만큼 다양한 컨텐츠가 이미 우리 손안에 들어와 있구요, 스마트폰에 있는 브라우저를 열기만 하면 이렇게 준비된 서비스들을 보고 깜짝 놀랄것입니다. 기존에 무선 전용 브라우저를 통해 다소 답답하게만 제공되었던 이동통신사들의 모바일 포털과는 컨텐츠의 질에서나 양적인 측면에서도 비교도 안될만큼 풍부하게 제공되고 있으니까요

불과 3~4인치의 작은 화면에 펼쳐지는 모바일 포털의 모습. 값진 정보로 꼭꼭 채워진 이들의 모습은 앞으로도 계속 진화할 것이고 2차 인터넷 혁명이라는 표현에 걸맞게 이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PC웹에 있는 정보들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점점 이 모바일만을 위한 전용 서비스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휴대폰의 플랫폼과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PC에서는 제공할수 없었던 많은 서비스들이 그런 하이테크와 결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실제 휴대폰 카메라로 비춰지는 모습에 지리정보나 사물정보를 매칭시키는 그런 증강현실같은 것이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

모바일웹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치러지는 서비스와 플랫폼 전쟁, 유선웹에서 초강자로 등극한 네이버나 다음, 구글과 같은 사업자들이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는 점은 부인할 수 없겠습니다. 하지만 과거 PC통신 시절 그 좋은 서비스와 컨텐츠를 가지고도 www 의 트렌드를 외면해 그 자리를 새로 등장한 사업자들에게 내주면서 사라져버린 하이텔이나 천리안처럼, 현재 유선웹의 강자들이 이 모바일웹의 생리와 철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안일하게 준비한다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혁명에서 또 뒤쳐지면서 새로운 왕국의 주인공은 또 다른 곳이 될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독특한 결합 (매쉬업) 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이곳 모바일웹, 아직 경험을 못하고 계신다면 이제부터라도 두 눈을 크게 뜨고 이 변화의 중심을 주목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http://brucemoon.net/1198141474
2010/03/19 18:12 2010/03/1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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