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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규 아트디렉터가 꼽은 중앙일보 지면 BEST-5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 2월 25일자 1면, 4월 16일자 1면, 6월 9일자 style& 1면, 6월 12일자 3면, 6월 26일자 26~27면.
후배들과 술 못마신 것 가장 아쉬워

최근 중앙일보를 펼쳐보면 “예쁘다”라는 말이 나올 때가 있다. 보기만 해도 눈이 즐겁고 읽고 싶은 지면이 많다. 예술을 입힌 중앙일보의 변화엔 국내 신문 유일의 ‘아트디렉터’ 정병규(64) 디자이너가 있었다. 1년간 중앙일보 편집국 식구들과 함께 동고동락한 정 아트디렉터가 7월부터 독자로 되돌아갔다. 28일 신문 편집·디자인 마지막 강의를 마친 그를 만나봤다.

◇신문 디자인의 매력=정 아트디렉터는 “신문 디자인은 중독성이 강하다”고 말했다. 이유인 즉 “신문은 책 디자인과 다르게 매일매일 결과가 나오는 것이 스릴이 있다”며 눈을 반짝였다. 신문디자인에 대한 그의 남다른 사랑은 고려대 불문과 재학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학보 기자를 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고 편집장을 맡아 신문 편집·디자인의 매력에 푹 빠졌다. 아직도 그는 ‘고대학보사의 전설’로 불린다.
1970년대엔 소설문예·민음사 편집장을 거쳐 도쿄 유네스코 편집자 트레이닝 과정과 파리 에스티엔 비주얼 커뮤니케션에서 유학하며 당시 국내엔 개념조차 없었던 책 편집·디자인의 세계를 개혁했다. 81년 한국 최초의 출판 디자인 회사인 ‘정디자인실’을 설립해 지금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
중앙일보와는 2007년 중앙SUN DAY를 통해 처음 만났고 지난해부터 아트디렉터로서 베를리너판의 혁신적인 편집·디자인을 이끌었다.
◇“나는 행복한 디자이너”=정 아트디렉터는 31년 만에 조직생활에 뛰어들었다. 그는 “매일 일정하게 출퇴근하고 일요일에도 출근하는 것이 너무 힘이 들었다”며 “때론 숨이 막혔다”고 털어놨다. 후배들과 어울리는 것도 쉽지 않았다. 편집국 특유의 전문성과 폐쇄성 때문이었다. 하지만 “신문을 만드는 일이 너무 좋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일방적으로 지시만 하지 않았다. 신문을 직접 만들며 후배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자주 했다. 그러자 지면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정 아트디렉터는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디자인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만드는 사람의 참여도와 디자인 마인드, 의식 등을 강조해 왔는데 이 부분이 일정 성과를 거둔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가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자신을 “행복한 디자이너”라고 말하는 이유 중 하나다.
◇“사진도 콘텐트다”=그는 “현재 중앙일보 지면 디자인이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고 후한 점수를 줬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원칙을 지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최고가 되기 위해선 디자인의 방향, 개성은 물론 디자이너의 자질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에 무척 어려운 작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신문과는 달리 중앙일보는 베를리너판을 사용한다. 다양한 디자인을 입힐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라고 강조했다.
◇한국형 베를리너판 정착 기대=그는 1년 동안 편집국에서 지내면서 신문의 면면을 살펴봤다. 좋은 뉴스가 매몰될 때의 안타까움, 광고의 중요성 등을 알게 됐다. 무엇보다 신문을 만드는 일과 사람에 대해 정을 많이 느꼈다고 한다. 정 아트디렉터는 “젊은 후배들과 있어서 나도 젊어지려 노력했다. 1년 동안 나이를 잊고 살았다”며 “인생 후반에 가장 중요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고백했다. 반면 “갑상선으로 후배들과 같이 술을 못 마셔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다”며 아쉬워했다.
정 아트디렉터는 “중앙일보는 항상 타사에 영향을 주는 신문이다. 중앙일보만의 한국형 베를리너판 정착을 기대해 본다”며 “계속 관심 있게 지켜보겠다”고 약속했다. 김건희 기자

http://sabo.joongang.co.kr/article.asp?arid=9059

2010/07/06 09:40 2010/07/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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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디지털 뉴스 서비스를 베타오픈했다.

이는 신문보기방식의 새로운 접근으로 기존의 방식과는 180도 바뀐 보기 방식.
아직은 베타서비스이며 서비스하는 신문도 많지 않지만.
내년 상반기 grand open을 하면 더 완성도 높은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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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17:33 2009/04/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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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중앙판’에 대한 반응

독자들에게 대판·新중앙판·타블로이드 등 세 가지 판형을 보여준 결과 80%가 新중앙판을 선호했다. 읽기 편하고, 휴대하기도 편하다는 반응이다.

▶신문과 디자인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평가를 들어봤다.
·집중해 열독할 수 있는 형식으로 눈과 손을 만족시킨다. - 이원복 만화가
·新중앙판은 기존 신문(대판)보다 인체공학적으로 읽기 편한 크기다. - 박세진 인체공학 전문가
·콘텐트가 충실한 중앙SUNDAY가 판형까지 업그레이드한다면 독자 입장에선 그야말로 일거양득이다. -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사장
·전체적으로 느낌이 좋다. 편리하고 심플하다. - 김희중 사진작가
·미국과 영국의 신문처럼 한국에서도 중앙SUNDAY가 이런 변혁을 시도해 반갑다. - 존 허스코비츠 로이터통신 수석특파원
·이제 뉴스는 비주얼이고, 비주얼은 메시지다. - 서기흔 한국시각디자인협회장
·시대의 흐름을 읽는 중앙일보의 의지를 평가하고 싶다. - 이일규 한국디자인진흥원장

▶新중앙판 중앙SUNDAY’ 간담회에서 JMnet 임직원과 그 가족에게 물었다.
·작아서 간편하다. 나갈 때 가방에 넣을 수 있어서 좋다.
·타블로이드는 싸구려 같지만 이에 비해 고급스럽게 보인다.
·컬러면이 많아 비주얼 측면에서 좋다. 젊은이들에게 어필할 것 같다.
·新중앙판의 절반크기의 경우 21인치 와이드 스크린 모니터를 보는 느낌이 들어 좋다.
·읽기 편한 사이즈로 바뀌면서 광고가 꽉 찬 느낌이다.
·광고가 기사에 실린 사진처럼 멋지다. 브리지 광고가 특히 눈에 띈다.
·한눈에 들어와서인지 인쇄가 더욱 선명하게 느껴진다. 기사에 눈에 쏙 들어온다.

▶광고대행사 전문가들에게 물었다. 그들의 평가를 들어본다.
·젊은 층에 인기 있을 것이다.
·新중앙판! 시원하고 일목요연하다.
·광고주의 관심은 독자들이 어느 지면을 얼마나 보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광고 효과만 좋다면 크기는 문제가 아니다.
·광고주는 다양한 광고 형태를 원한다.
·신문의 이미지와 포맷이 좋아지면 광고 효과는 분명히 있다.
·중앙SUNDAY를 읽는 시간은 기존 일간지의 약 두배.
·대판 광고를 그 사이즈대로 게재할 경우 지면 광고 비율 높아져 좋다.

2007/12/26 12:57 2007/12/2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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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디자인센터 김경래 센터장

- ‘新중앙판’ 기획의 계기.
‘Quality Paper란 무엇인가?’ 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됐다. 영국 권위지들의 줄 이은 판형 변화로 2005년 한국에서 열린 제58차 세계신문협회 총회에서 최고의 화두는 판형이었다. 판형 변화는 제작자가 아닌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하는 Quality Paper의 첫 단계였다. 베를리너 판형으로 전환한 뒤 엄청난 호평을 받으며 판매부수를 늘린 영국 가디언에 가서 홍보·편집자들을 만나 직접 인터뷰를 했다. 베를리너 판형은 대판과 타블로이드 두 판형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한 최적의 사이즈였다. 이로써 한국 신문시장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판형이 결정된 것이다.
- ‘新중앙판’의 가장 큰 특색
크게 디자인과 활자·뉴스·광고로 그 특색을 구분할 수 있다. 우리는 가디언과 마찬가지로 新중앙판에 가장 적합한 전용서체를 개발했다. 디자인과 활자의 절묘한 조합으로 강한 Impact를 독자에게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디자인의 변화로 뉴스는 선택과 집중이 보다 강조됐다. 광고는 브리지 효과가 新신중앙판에서 제대로 구현되며 다양한 뉴스타일 광고로 더 오래 기억되도록 만들어졌다. 광고뿐 아니라 뉴스도 와이드하게 편집할 수 있어 보다 시원하고 눈에 띄는 편집이 가능해진 것이다.
- 중앙일보 판형변화
2009년 중앙일보의 판형 변화까지 앞으로 1년이 남았다. 新중앙판 중앙SUNDAY의 최적화 데이터를 활용해 모든 영역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기본이다. 콘텐트의 기획에 따라 여러 실험작업을 거쳐 중앙일보에 가장 적합하고 진화된 모델을 만들겠다.
-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
新중앙판 중앙SUNDAY는 한마디로 ‘The 보기 편한 신문’이다. 이것 자체가 디자인이다. 이는 분명 우리나라 신문시장의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올 것이며 미디어 산업 자체에 강한 충격을 줄 것이다. 판형 변화는 사고의 전환뿐 아니라 신문에 대한 깊은 철학이 담겨있다.

2007/12/26 12:56 2007/12/2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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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유력 일간지 잇따라 판형 바꿔 독자 조사결과 96.8% 新중앙판 선호

중앙일보가 판형을 기존 대비 70%로 작게하고 새롭게 변화되어 발행하면 중앙일보를 구독하겠는가? (2007년 10월 수도권 독자 800명 일대일 면접조사)

◇이젠 ‘新중앙’ 판형이다.
중앙SUNDAY가 한국 언론 최초로 선진국형 고품격 신문 판형을 선보인다. 新중앙판형은 현재의 종합일간지(대판)와 무가지(타블로이드)의 중간 크기다. 새 판형은 대판의 뉴스 볼륨을 유지하면서 타블로이드의 간편성을 겸비했다.
2003년 영국의 대표적 권위지 The Times의 변신 이후 판형 개선은 세계 신문업계의 대세로 자리잡았다.
JMnet(중앙미디어네트워크)은 대한민국의 판형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新중앙판형의 도입을 결정했고 중앙SUNDAY가 그 변혁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기존 대판신문(391×545mm), 新중앙판(323×470mm), 타블로이드(272×391mm)

◇판형 변화는 세계적 트렌드다
2003년 영국 The Independent가 대판에서 타블로이드로 판형을 바꾸었을 때 최고 전통의 권위지 The Times가 곧바로 뒤따를 것이라고 믿은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The Times는 불과 한 달여 만에 판형을 바꾸었다. The Independent의 과감한 변화에 많은 독자가 호응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영국의 권위지 The Guardian은 조금 늦게 철저한 독자 조사를 거쳐 대판과 타블로이드 중간 크기의 판형을 선보였다.
다름 아닌 베를리너 판형이다. 이는 新중앙판과 같은 크기다. 전통적인 대판의 권위를 잃지 않으면서 타블로이드의 편리함을 동시에 추구한 판형이다.
이 판형은 이미 프랑스의 르몽드, 스페인의 엘파이스와 같은 최고 권위지들이 채택한 형태다. 미국의 뉴욕 타임스도 지면의 폭을 줄였고, 월스트리트 저널도 아시아 지역에 타블로이드를 선보였다.
세계적 신문들의 동시다발적인 판형 변화는 독자들의 라이프 스타일, 디자인 선호, 그리고 뉴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부응하는 혁신의 노력이다.

◇독자는 新중앙판을 원한다
독자에 대한 다양한 조사 결과 新중앙판을 선호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2007년 10월 수도권 지역 독자 800명을 일대일 면접조사한 결과 중앙일보 독자의 경우 96.8%가 新중앙판을 선택했다. 특히 다른 신문을 구독하는 독자들도 절반 이상이 ‘중앙일보가 新중앙판형으로 바뀌면 구독신문을 바꾸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더 오래 기억된다
Focus Group Interview 결과 대판과 베를리너판(新중앙판)에 같은 비율의 광고를 게재할 경우 독자의 주목도가 더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다섯 가지 크기의 광고를 같은 비율로 게재한 두 가지 판형의 신문을 읽게 한 다음 ‘특정 광고를 본 기억이 남아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대판의 경우 29.8%가 기억했고, 베를리너판(新중앙판)의 경우 30.8%가 기억했다. 광고 면적이 조금 줄어도 주목도는 더 높아지고 광고 효과도 커진다는 것이다. 같은 비율의 광고인 경우 베를리너판에 실린 광고가 더 오래 기억에 남아 있는 셈이다.
도움말 = Bob Steadman-Deputy Circulation Director, The Guardian

▲중앙일보 독자에게 물어 보았습니다.▲다른 신문 독자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2007/12/26 12:55 2007/12/2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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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The 편한 신문”

Posted 2007/12/26 12:54, Filed under: newspaper
사람의 팔 길이, 눈 구조에 맞춰 인체공학적으로 가장 편한 크기다.
·식탁에서도 소파에서도 전철 안에서도 주위에 피해주지 않고 볼 수 있다.

“Less is More!”
·대판의 약 72% 크기로 거품은 빼고 깊이는 더했다.
·전면컬러 + 풍부한 사진과 도표 + 세련된 디자인으로 신문의 품격을 높였다.

“독자가 주인”
·新중앙판은 독자들이 요구하는 판형이다. 독자 조사를 통해 판형 변화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새 윤전기를 도입하고 디자인을 개발하는 등 새로운 제작 시스템을 준비했다.
·新중앙판으로 재도약하는
중앙SUNDAY는 독자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는 젊은 신문이다.

2007/12/26 12:54 2007/12/2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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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크기를 찾았습니다. 新중앙판 323×470mm

2008년 1월 6일. 드디어 국내 최초 선진국형 신문 판형의 중앙SUNDAY가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중앙일보는 가로쓰기·섹션신문·전문기자 및 대기자제 등에 이어 고품격 일요신문 중앙SUNDAY 창간까지 늘 혁신과 변화를 선도해 왔다. 그 목표는 단지 단기적인 성공이 아닌 JMnet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 향상 이었다. 중앙일보는 중앙SUNDAY의 ‘新중앙판’ 발행을 통해 21세기 변화된 미디어 환경에서 생존이 아닌 변혁의 주도자로서 또 한 번 한국 신문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2007/12/26 12:53 2007/12/2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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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디자인

Posted 2007/12/13 10:20, Filed under: newspaper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 폴란드 일간지 ‘젯스포스폴리타(Rzeczpospolita)’가 디자인이 가장 우수한 신문으로 뽑혔다.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Society for News Design’(http://www.snd.org)이라는 단체는 지난 20일 22개국 389개 신문을 심사, 이들 두 신문을 최우수 디자인 신문으로 선정했다.

젯스포스폴리타는 25세~45세 독자층을 타깃으로 한 일간지로 섹션별 특징을 살린 지면편집이 눈에 띈다. 예를 들면 비지니스 섹션에서는 녹색을, 법률 섹션에서는 노란색을 쓰면서 기사를 배치하고 있다. 동유럽의 특색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독자 입장에서는 신문 디자인이 좋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신문을 구독하지는 않겠지만, 독창적인 편집은 신문 편집자의 센스가 그대로 전달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특히 최근에는 ‘젊은층 독자 확보’를 위한 신문의 변신이 화두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판형을 과감히 줄인 가디언이 성공 사례로 꼽힌다. 가디언의 조 클락 국장은 “이를 통해 판매부수가 33만부에서 40만부로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지난해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세계신문산업기술박람회(IFRA)의 슬로건은 ‘신기술을 활용하고, 라이프 스타일을 잡아라’였다. 이는 디지털 혁명에 발맞춰 신문 지면도 변화를 추구해야 하는 시점에 놓여있다는 것을 함축하고 있다.

<미디어칸 고영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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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blog.naver.com/snoopo7/10014334264

2007/12/13 10:20 2007/12/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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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①sunday.joins.com 오픈

Posted 2007/05/15 09:14, Filed under: newspaper
중앙SUNDAY 사이트(http://sunday joins.com)가 지난 6일 정식으로 오픈했다. ‘고품격 기사에 걸맞은 고품격 사이트’라는 컨셉트에 맞춰 사용은 편리하게, 디자인은 세련되게 구성됐다.
메인 페이지의 디자인 역시 고급스러움을 드러내도록 ‘단순함’에 맞춰졌고, 상단의 타이틀은 오프라인 신문과의 일관성을 유지했다. 페이지 좌측은 메뉴, 중단은 메인섹션 콘텐트, 우측은 비주얼, 하단은 매거진으로 구성해 정보영역을 4단으로 배분했다. 사이트에는 기획회의부터 참여하는 동영상팀의 성과물도 실리며, 개별 기사 페이지에서는 큼직한 이미지와 새로운 폰트가 강조됐다.
홍보 차원에서 당분간 모든 콘텐트는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정기구독자는 무료로, 비구독자는 인터넷 유료 회원에 가입하면 이용할 수 있다. 입력 작업은 디지털뉴스룸과 정보지원실에서 도맡아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부터 이뤄진다.
신경진 차장·디지털뉴스룸

2007/05/15 09:14 2007/05/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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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일요일 아침이 바뀌고 있다. TV 시청 대신 신문 읽기 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것이다. 3월 18일 국내 처음으로 고품격 일요일 신문인 중앙SUNDAY가 창간되면서부터다. 토요일에 발생하는 주요 이슈나 사건을 지면에 담아낼 뿐 아니라, 지난 한 주일 동안 일어난 주요 사안에 대한 심층 분석·해설과 더불어 교양을 높이고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문화 피처 기사 등을 담아 새로운 언론 문화를 개척한 것이다.
새 신문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은 어떨까. 중앙일보 조사연구팀은 4월 17~18일 중앙SUNDAY 독자 830명을 대상으로 전화를 통해 첫 설문 조사를 했다.
◇지면만족도 매우 높아=중앙SUN DAY 지면에 대한 평가에서 응답자의 84.7%가 ‘기사 내용에 신뢰가 간다’고 대답했다. 이어 응답자의 80.9%가 ‘기사 내용이 심층적이고 자세하다’고, 75.9%가 ‘기사 내용이 나에게 유익하다’고 평가했다. 이는 2006년 한국신문협회가 실시한 독자 프로파일 조사에서 나타난 중앙종합일간지 만족도인 신뢰성 67.6%, 심층성 62.0%, 유용성 61.3%보다 훨씬 높은 점수다. 특히 구매력이 높을수록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가계가 안정된 계층을 만족시키는 신문이라고 볼 수 있다.
중앙SUNDAY 섹션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특목고 신드롬’ ‘부시 외교 파워 게임’ 등 한 주제를 16면에 걸쳐 심층적으로 다룬 스페셜 리포트 섹션이 74.5%로 가장 높았고, 이어 본지 종합섹션이 72.1%, 매거진 섹션이 70.9% 순으로 나타났다.
◇독자 충성도 높아=‘다른 사람에게 중앙SUNDAY를 구독하라고 권유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상당수 응답자들이 ‘그렇다’고 대답했다. 혼자만 볼 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교양을 담고 있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신문이란 반응이 나타난 것이다.
◇광고 효과도 좋아=광고에 대한 인지도 역시 높았다. 중앙SUNDAY의 광고 지면이 상대적으로 적어 ‘게재된 광고가 눈에 잘 띈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다수로 나타났다. 중앙SUNDAY에 게재된 광고를 보고 ‘기업 혹은 브랜드 이미지가 좋아졌다’고 응답한 비율 역시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보다 월등히 높았다. 일요판 신문의 광고 위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신문 광고를 보고 ‘구매 의사가 생겼다’고 응답한 사람도 적지 않았다.
◇고학력일수록 중앙SUNDAY 선호=독자 프로파일을 분석한 결과 전체 독자의 대다수가 대졸 이상의 학력이며, 월 가구별 소득 500만원 이상도 상당수에 달했다. 구매력이 높고, 오피니언 리더 계층이 중앙SUNDAY를 많이 구독하고 있는 것이다.
김택환ㆍ멀티미디어랩 소장

2007/05/08 09:42 2007/05/0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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